제주청, 동계방학·졸업기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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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26 10:01본문
경찰·교육청·청소년 NGO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동계방학 및 졸업기간을 맞아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 장소가 학교에서 학원·공원 등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주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 기간을 오는 2020년 2월 2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경찰에서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청·청소년 NGO단체와 함께 청소년 밀집 지역에 진출, 합동 캠페인 및 거리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위기청소년을 보호·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경찰·지자체 등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 진출하여 순찰 활동을 하며 주점·편의점 등의 업주·종업원을 대상으로 주요 청소년 위반행위에 대해 홍보할 방침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대상 행위는 ▵청소년에게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출입·고용행위 ▵이성혼숙 묵인 등 행위 등이 있다.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유발 청소년에 대해서는 ▵공문서 위·변조 및 행사죄 ▵주민등록법 위반(타인 신분증 이용) 여부를 확인하여 입건할 계획이다.
경찰관계자는 “방학기간 및 졸업식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학교·가정의 보호에서 벗어나 비행에 노출될 우려가 높다”면서 “학부모·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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