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연말연시 특별치안대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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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26 10:03본문
강·절도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 병구)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 및 사고가 증가 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2020년도 1월3일까지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은 취약지역 중심의 가시적 범죄예방활동 차원에서 소규모 금융시설과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진단결과 취약하다고 판단된 업소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 중심으로 거점근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주민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 범죄와 주취·데이트·응급실 폭력 등 생활주변 악성폭력에 대해서는 형사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히 검거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도박·마약·성매매 행위 등에 대한 단속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특히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 해 1월31까지 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 위주로 자치경찰과 합동,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동계방학에 들어감에 따라 교육청과 협업하여 청소년 유해환경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생활안전계 김형근 계장은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치안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범죄피해자 및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신변보호 및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회복적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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