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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배우 이재용·이원종 명예경찰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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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8-12-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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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0c1197507766dc930e77e9fedce2d0e_1543800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가운데)이 20일 서울 내자동 서울청에서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배우 이재용(오른쪽), 이원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치안정감 이주민)1120일 오전 10시 서울청 대강당에서 배우 이재용(55)과 이원종(52) 두 사람을 명예경찰관으로 위촉했다.

 

명예경찰에 위촉된 두 배우는 1990년대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20여년간 꾸준한 방송활동을 통해 친근하고 진솔한 이미지를 보여준 베테랑 연기자들이다.

 

경찰과 관련한 역할로 이재용은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형사반장을 맡았고 이원종은 영화 여선생 여제자에서 코믹한 교통경찰관으로 출연하는 등 두 사람 모두 경찰과의 인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배우가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계급은 경감이다. 경감은 파출소장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명예경찰관의 나이 등을 고려하여 정한다.

 

앞으로 두 배우는 시민을 위한 경찰의 치안정책 홍보는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경찰에 대한 시민의 협력과 우호관계를 다지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에서 두 배우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명예경찰로 활동하게 되어 개인적인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묵묵히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하는 두 배우의 모습이 경찰활동과 닮은 면이 있다면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시민을 지키는 일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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