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서민 3不 사기범’ 2,305명을 검거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부산청, ‘서민 3不 사기범’ 2,305명을 검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2-11 09:44

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이 국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하는 서민 3사기범죄 예방·근절을 위해 기간을 정해 전개한 단속으로 총 2,305명을 검거해 153명을 구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은 지난 91일부터 1130일까지 3개월 동안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검거된 범죄의 유형을 살펴보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879명으로 38.1%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인터넷 사기가 745명으로 32.3%를 차지했다.

 

또 보험사기 516명으로 22.4%, 불법대부업 77명으로 3.3%, 유사수신·다단계 36명으로 1.6% 순으로 각각 나타났다.

 

부산청은 이 기간 수사·형사 합동으로 추적전담팀 160명을 편성해 지명수배 3건 이상 피해액 1억 이상 3년 이상 미검거자 등으로 분류된 악성사기 지명수배자 46명 총 50건을 검거했다.

 

주요 검거사례를 살펴보면 골프장 건설사업 경비를 빌려주면 완공 후 몇 배로 갚겠다고 속여 13,000만원을 편취해 달아난 지명수배자 구속사례와 금 재테크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10~15% 수익금 지급을 속여 201명으로부터 73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구속사건 등도 있었다.

 

73억원 편취사건의 경우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한 직후 베트남으로 출국해 적색수배·여권무효화 조치 등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검거해 주재관과 협의해 신병을 인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보이스피싱 등 조직적인 범행에 대해서는 각 조직원의 역할·행동강령·지휘통솔체계를 확인하는 등 철저히 수사해 총 51명에 대해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했다.

 

보이스피싱 주요 검거사례는 중국 광저우시에 총책, 팀장, 상담원 등 통솔체계를 갖추고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17,008만원 상당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14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다.

 

다른사례로는 중국 현재 10여 곳에 사무실을 두고 검사·금융기관 등 사칭수법으로 160억원 상당 편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37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하기도 했다.

 

피해자가 다수인 인터넷 사기 등의 사건은 수사 착수단계부터 추가 피해자 확보 등 수사력을 집중해 주요 피의자를 구속했다.

 

지난 20177월부터 올해 9월까지 공동구매 카페를 개설·운영하면서 카페회원들에게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451명으로부터 23억원을 편취한 '부부(夫婦)'를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

 

부산경찰은 사기범죄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 상승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성별, 연령별 맞춤형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부산교통공사와도 협업해 지하철 1, 2호선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방송을 송출 금융기관 등과 사기방지협의체를 구성해 합동 캠페인·간담회 실시 기업체·시장·학교·축제장·노인정 등 방문홍보 지역소식지·대중교통·웹툰 등 게재 라디오 출연 등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근절대책 기간이 끝나더라도 서민을 힘들게 하는 사기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전에 피해를 차단할 수 있도록 공동체 치안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