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11월부터 음주운전 특별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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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07 11:31본문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야간 불시 및 도내 동시단속 등 강력단속 예고
전북경찰청(청장 강인철)은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 1월31일까지 3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도내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6.4%(전체 218명 중 14명)으로 ‘15년 이후 지속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한 인식 개선 미흡으로 음주운전 재범률이 높은 상황이다.
음주운전 우려 시간대 유흥가 순찰 및 홍보를 전개하여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유흥가‧식당 및 관광지 등 음주운전 취약장소를 중심으로 특정시간대 구분없이 상시 단속 및 주 1회 이상 도내 동시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음주사고가 잦은 지역에는 경찰관기동대 등 경력을 투입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 등 음주운전 의지를 사전에 제압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교통안전계장(경정 이석현)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등 ‘음주운전은 중대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경찰도 이러한 인식 변화에 발맞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음주운전 재범률과 재범사고가 높은 것은 계속적‧반복적인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무엇보다도 당사자의 의식 개선이 가장 필요하다”며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 범죄인만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일이 없도록 협조 바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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