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표 서울경찰청장,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 추진사항 현장 점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07 11:16본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방문·적극적인 여성보호 활동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1월 5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여성안전 종합치안 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에서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1월5일 전국에서 가장 바쁜 지구대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하여 현장직원들을 격려하고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지난 7월 부임 이후부터 ‘여성이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용표 청장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대상 범죄사건에 대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9월21일부터 ‘신속・민감 대응 시스템’을 서울 전 경찰서에 확대 시행한 것과 관련 피해자 불안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등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한발 더 나아가 수요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치안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홍대입구역부터 걷고 싶은 거리, 패션의 거리 등 주요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지역 특성상 하루 약 22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방문하고 클럽・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성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여성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 추진사항과 관련 쇼핑몰・공중화장실・지하철 역사 등에서 여성들이 불안해하는 불법촬영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점검을 부탁했다. 또 ‘가출팸’ 등을 통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이들이 비행과 범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특히 클럽이 많은 지역을 순찰한 후, 클럽 내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신고에 대해서는 출동경찰관들이 적극 진입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용표 청장은 “‘신속・민감대응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 등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여성이 보다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