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고려아연㈜, 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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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11 10:42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은 7일 오후 무궁화회의실에서 고려아연㈜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금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건찬 울산경찰청장과 백순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울산경찰청과 고려아연, 공동모금회가 범죄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위해 추진됐다.
고려아연이 모금회에 1000만원을 지정 기부하고 모금회는 기금을 별도 관리하며 경찰이 추천한 범죄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이 S-OIL, 현대자동차, SK 등 대기업 지정 기부를 통해 지원한 범죄피해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84명이며 지원금액은 6000만원가량이다.
박건찬 울산지방경찰청장은 “대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범죄피해자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범죄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들의 아픈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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