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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지하철 역사에 불법촬영 경고물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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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0-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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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불법촬영 범죄의 주요 발생지인 지하철 내에 불법촬영 경고물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불법촬영 경고물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라는 문구를 표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으니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선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하는 새로운 방법의 렌티큘러를 활용 제복을 입은 경찰관과 사복을 입은 경찰관을 대비시키는 방법으로 제작했다.

 

이 렌티큘러 경고물은 부산역, 서면역 등 시민들이 많이 운집하는 지하철역 15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했다.

 

경찰 정복과 사복을 입은 경찰이 나란히 배치된 포스터 300장을 별도로 제작 부산지하철역 109개 전 역사에 부착했다. 설치장소는 1호선 부산역·서면역·연산역·하단역·자갈치역·남포역·동래역·부산대역, 2호선 해운대역·센텀시티역·수영역·경성대부경대역·사상역·덕천역, 3호선 미남역 등이다.

 

부산경찰청과 협업에 나선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은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인격적 상해를 입히는 행위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하는 도시철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호갑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은 앞으로도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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