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병원과 협력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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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3-10 09:11본문
경기북부경찰청장, 동원병원·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감사장 수여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장(청장 김호승)은 지난 2월 26일 동두천 소재 동원병원과 3월 5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직접 방문,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병원에 감사의 표시로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20년 10월경부터 경기북부지역 최초로 2병상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 4병상을 운영, 경기북부지역 최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수용 중이며, 동원병원은 2023년 3월경부터 2병상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24시간 공공병상’ 3병상을 운영 중이다.
경기북부지역 응급입원은 ‘23년 751건에서 ‘24년 852건으로 101건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지원을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24년 6병상에서 금년에는 고양 연세서울병원 2병상, 포천 인화병원 2병상, 동원병원 1병상을 추가 확보하는 등 총 11병상을 운영 중이다.
김호승 경기북부청장은 “현재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앞으로도 지자체, 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고위험 정신질환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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