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출근길 숙취 음주운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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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16 09:51본문
아침시간 어린이 보호구역 중심의 가시적 단속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에서는 4월15일 화요일 07시 부터 09시까지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에서 경찰 77여명, 순찰차 37대를 동원하여 출근시간 13개 경찰서에서 동시에 아침시간 교통안전이 가장 확보되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숙취 음주운전 단속을 펼칠 계획임을 예고하였다.
이번 단속은 봄 행락철 꽃구경 등 나들이객 증가와 들뜬 분위기와 함께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등 음주운전 엄단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침에는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바로잡기 위하여 아침 출근시간에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 뿐만 아니라‘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심야시간 음주운전 단속과 홍보활동도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하여 다양한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김종재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함께 봄 행락철에는 주변 경관에 운전자의 주의가 분산되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운전자들은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를 가지고 운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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