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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영화 「야 당」과 손잡고 마약류 범죄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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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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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호승)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야당투자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여 47일부터 410일까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마약류 사범 중 63.4%10~30대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SNS를 통한 비대면 거래, 가상화폐 결제 등 유통 방식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기존의 단편적인 홍보나, 일방적 정보 전달 중심의 홍보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마약범죄 실태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영화야당투자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마약류 범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한편, 청년층을 비롯한 주요 관람층의 공감과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 3사의 회원 시사회 참석 관객을 대상으로 마약진단 키트를 배포하고, 영화 상영 전 스크린에 마약범죄 척결을 위한 캠페인 사전 고지문을 송출함으로써, 관객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예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포돌이·포순이 인형 등 경찰 굿즈를 증정함으로써 대국민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업 캠페인이 대중영화 콘텐츠를 통해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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