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피의자 음독 사건…담당 경찰관 경고·인사 조치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부산청, 피의자 음독 사건…담당 경찰관 경고·인사 조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28 10:35

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에서 조사 대기 중이던 피의자가 음독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들이 경고와 함께 인사 조치됐다.

 

부산경찰청은 피의자 관리 소홀 책임을 물어 부산경찰청 모 수사부서 팀장과 사건 담당자 2명에 대해 불문경고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불문 경고는 법률상 징계는 아니지만, 징계에 준하는 불이익이 따르는 행정처분이다. 경찰은 이와 함께 사건 담당 수사관 2명을 일선 경찰서로 인사조처했다.

 

앞서 지난 718일 마약 투약혐의로 부산경찰청 수사부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던 A(61)씨가 가슴통증을 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A씨의 혈액 등에서 고농도의 청산염이 검출됐다. 경찰은 A씨가 경찰에 검거된 이후 음독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이에 경찰은 담당 수사관들과 팀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부산경찰청은 체포 당시 정밀 신체수색을 했지만 피의자가 사망해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다적극적인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정상을 참작해 불문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불문경고는 법률상 징계는 아니지만 징계에 준하는 불이익이 따르는 행정처분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사고 이후 경찰청 각 부서와 일선 경찰서에 피의자 관리 강화를 수차례 지시했다유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