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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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30 11:33본문

▲사진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최해영)은 관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전담팀 등이 적극적으로 현장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대형행사장에서 對시민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노인보호구역 사고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보호반사지’를 부착하고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어르신 교통안전에 관한 인식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21일 경기북부경찰청 주관으로 경찰·대한노인회·지자체 등이 참여한 ‘어르신 교통안전 다짐대회’ 개최를 전·후로 위와 같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개를 통해 관내 고령보행자 교통사고 통계가 하반기 접어들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실제로 2018년 12월21일부터 2019년 5월21일까지 전체 보행자 사망자 중 고령 사망자가 56.4%(22명/39명)에서 5월21일부터 10월21일까지 40%(10명/25명)으로 16.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 확산… 신호등 우산 배부
경찰은 교통사고 감소 추세를 더욱 견인하기 위해 지난 27일 킨텍스 제2전시장을 찾아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르신이 보이면, 일단 멈춤! ▲어르신 교통안전, 내가 지킨 보행신호부터!라는 두 가지 슬로건 아래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시민 약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밝은 색 우산을 사용할 것을 홍보하며 경기북부경찰청에서 특별 제작한 신호등 색깔의 우산도 함께 배부하였다.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이벤트 전개
수요자 중심 온라인 붐 조성 및 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경기북부청·일산서부서·의정부서·고양서가 협업하여 4회에 걸쳐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나의 다짐 댓글달기 이벤트’,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릴레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총 1400여명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효과를 달성했다. 또한 네티즌 들은 ‘운전 중 어르신이 보이면 멈추겠다’ ‘어르신 운전자를 배려하겠다’ 등의 많은 댓글로 어르신 교통안전에 관한 릴레이 다짐을 선보였다
‘노인보호구역’內 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 반사지’ 부착
‘노인보호구역’ 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한 ‘보호반사지’는 경찰캐릭터 ‘포돌이’와 ‘어르신이 보이면 멈춤’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운전자의 눈에 잘 띌수 있도록 경기북부 주요 ‘노인보호구역’ 및 보행사고 다발 지역의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이 떨어지는 지점을 선정 부착중이다.
경기북부청은 앞으로도 어르신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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