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 발대, 집중 단속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19 11:40본문
강원청 지능범죄수사대, 광역수사대 등 3개팀(13명) 수사전담 체제 운영

강원지방경찰청 수사과(총경 김동혁)에서는 2018년 상반기 강원도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429건 발생․피해 금액 45억원으로 2017년 동기간 대비 발생건수는 299건(230%) 피해 금액은 33.8억원(300%)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능범죄수사대에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 4명을 신설․보강했다.
9월11일 강원경찰청 6층 청정마루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역수사대에 3개 권역별(춘천권․강릉권․원주권)로 보이스피싱 전담수사팀을 발대하여 본격적인 검거활동에 돌입했다.
보이스피싱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발생 즉시 현장 투입과 함께 피해금 인출책․전달책 검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추적 활동으로 총책․콜센터․관리책 등 상선 검거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경찰은 지방청 전담수사 체제 구축으로 보이스피싱 검거 역량을 대폭 향상시킴과 동시에 보이스피싱의 심각성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보이스피싱 집중 홍보기간(9월1~10월31일)을 운영하는 등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도민들도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나도 당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관심과 주의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