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안전한 귀성·귀경·도민이 편안한 추석 연휴 특별 교통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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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17 11:55본문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 에서는 도민이 안전하고 교통불편 없는 편안한 추석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15일부터 26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근무를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9월15일부터 20일 기간에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 터미널, 역 등 혼잡장소에서 소통위주 집중 교통 관리할 계획이다.
9월21일부터 26일 기간에는 본격적인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각 경찰관서별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고속도로, 국도 등 귀성·귀경길 교통 지정체 상황관리 예정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매일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상설중대 등 430여명, 순찰차·경찰오토바이·헬기 등 140여대를 집중 투입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주력할 계획이다.
금년 추석 연휴기간은 주말포함 5일간의 연휴로 귀성·귀경일이 전년(10일간)에 비해 짧아 교통량이 집중되어 전반적으로 지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당일인 9월24일은 성묘·나들이 차량 혼재로 국도 등 정체 예상되고, 귀경길은 추석(9월24일) 오후부터 연휴 마지막날인 9월26일까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는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용하여 전용차로, 갓길위반 등 정체 및 사고 요인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귀경․귀성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난폭․보복운전 등에 대해 강력 단속 예정이다.
한편 경찰 헬기를 이용 혼잡지역 정체 해소를 위한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전개하고, 고속도로 혼잡구간, 연계 국도․지방도 등 병목·혼잡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관리 예정이다.
또한 주민 편의를 위해 각 시·군지역 전통시장 주변도로 일정구간 주정차를 상시·한시적으로 허용(9월13 ~ 10월7일)한다. 공원묘지, 대형매장,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에 혼잡장소에 교통경찰을 최대한 배치하여 소통위주 근무를 전개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귀성․귀경객들이 먼저 가고싶은 조급한 마음에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무질서 운전으로 오히려 교통 지정체를 유발하고 있다”며 “이는 지정체가 가중되고 모두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이므로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또는 사망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에 소중한 내 가족과 운전자 본인을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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