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피서철 특별교통관리’ 결과 발표…통행량↑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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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6 11:26본문
강원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총경 정광복)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8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피서철 특별교통관리’결과 고속도로 통행량은 전년 대비, 7.2%가 증가한 반면, 교통사망사고는 35.3%(51→33명)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통행량을 상세히 살펴보면, 총 통행량 2,704만 대를 기록 하였고, 노선별로는 영동선이 1,9% 감소한 510만 여대, 서울양양선은 2.5%가 증가한 535만 여대로 나타났다. 특히 8월3일에는 하루 최대 통행량 69만 8천 대가 도내 고속도로를 이용함으로써 곳곳에서 정체를 빚기도 했다.
강원경찰 에서는 이를 위해 경력 708명 및 장비 273대를 도내 주요 도로에 집중 투입하여 1단계(6월22~7월22일) 기간에는 교통안전 집중 홍보 및 안전시설 점검 활동을 벌였다.
2단계(7월23~8월19일) 기간에는 상습 정체구간 위주 소통 관리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교통안전 활동 결과, 전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 9.7% 감소(-143건)”, “사망 35.3% 감소(-18명)”, “부상 14.8%(-368명)” 등 사고관련 통계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고른 감소율을 나타냈다.
강원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피서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 2회 일제 음주단속 ▲홍보형 스폿이동식 과속 단속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등과 더불어 고속도로 VMS를 활용한 상습 정체구간 홍보 및 우회도로 사전 확보를 통한 소통위주 교통관리 활동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에 선택과 집중한 결과 긍정적인 통계수치가 나온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주요 교통법규 위반 항목별 위반 건수 또한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감소한 반면, 속도위반 항목은 17%가 증가한 13만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향후 관광 1번지 강원도를 찾는 운전자들에게 모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특히 과속 운행은 대형사고의 원인인 만큼 규정 속도를 반드시 지키는 안전한 운전습관을 가져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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