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개학기 스쿨존·어린이 통학버스 어린이 교통안전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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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2 12:03본문
교통 ‘소통’ 정책에서 어린이 ‘배려’ 교통문화 패러다임 전환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8월20일부터 9월28일까지 스쿨존과 통학버스에 대한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기존 교통소통 안전관리에서 사람 ‘배려’ 교통문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중심으로 안전 환경 구축, 인력조정 등 종합적인 교통 활동을 진행한다.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매년 감소추세에 연평균 455건이 발생하며 60%가 차량 승차 중 발생한 반면에,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는 연평균 19.6건 중 86%가 보행 중 발생했다.
△어린이 전체사고(3년평균,455건) : 차량 승차중(238건), 보행중 (173건), 자전거(52건) △스쿨존 어린이 사고(3년평균,19.6건) : 보행중(17건), 자전거(2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시간은 오전보다 오후가 높으며, 특히 16~18시에 23.8%로 가장 빈번히 발생했고 어린이 통학버스로 인한 어린이 사고는 연평균 3건 발생했다.
상반기(1~7월)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지점(14개소)에 대해 교통사고 발생원인, 안전시설 등 교통안전진단과 어린이보호구역(1,009개소) 내 신호등·안전표지·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 노후 및 훼손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등굣길(8∼9시) 아침시간 교통소통 관리 근무인원을 주 혼잡도로에 최우선으로 최소한 배치, 남은 인력을 어린이 통학로 안전관리 근무로 전환 배치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구축한다.
교통·지역경찰, 상설중대,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등 적극 동원, 등·하굣길 사고 예방 강화한다.
어린이 보행자 안전에 주 위협행위인, 불법주정차와 횡단보도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등을 캠코더와 이동식 단속카메라, 앱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어린이 주 이동수단인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해서도 운전자·운영자 의무 이행 여부 확인을 통해 안전 분위기를 조성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의 따뜻한 배려와 여유 있는 운전습관에서 시작되어 내 아이의 안전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명심하기를 바라며 안타까운 어린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도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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