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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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30 11:13본문

울산경찰청은 지난 28일 6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여성관련 상담․지원기관 대표자 11명을 초청,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지역 불법촬영범죄는 2013년부터 매년 60건 정도 발생,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이 불법촬영범죄로부터 청정지역이 되도록 여성의 입장과 의견을 듣고, 실제 불법설치카메라 탐지기 조작법을 설명․시연했다.
지난 28일 울산경찰청에 열린 지역 여성관련 상담 지원기관 대표자 초청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시연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불법촬영범죄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모든 기관․단체와 민간 시설주들이 관련 장비를 갖추어 교육 및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공감하면서 여성대상범죄에 대해서는 예방활동과 더불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경찰의 활동에 시민의 노력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여성들이 부당한 차별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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