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납부청, 빨간원 캠페인 상표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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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3 11:31본문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8월 20일 빨간원 캠페인(출원번호 : 4220170000428)에 대한 특허 상표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상표권은 업무표장으로 공공기관이 그 업무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이다.
이번 결정으로 경기남부경찰청은 10년간 빨간원 캠페인의 출원 이미지 및 내용에 대해 지식재산권 보호 및 독점적 권리를 획득하게 된다.
빨간원 캠페인은 불법촬영의 도구가 될 수 있는 휴대폰에 주의‧경계‧금지 등을 의미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한다. 또 ▲불법촬영물을 “나는 보지않겠습니다” ▲불법촬영 행위를 “나는 감시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산시켜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시민운동이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이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해 9월부터 시민들과 함께 펼치는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참여가게(330호점)와 참여기업(2호점) 등 민간주도형 캠페인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상표 등록은 빨간원 캠페인의 공신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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