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운전면허 부정취득한 피의자 25명 형사입건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대구청, 운전면허 부정취득한 피의자 25명 형사입건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17 11:45

본문

허술한 제도 악용, 운전면허 응시원서 질병신고서 허위 작성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 교통조사계(교통범죄수사팀)는 자동차운전면허 결격사유(뇌전증)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운전면허 신체검사 제도를 악용하여 응시원서 질병·신체신고서에 없음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운전면허를 부정취득한 25명을 형사입건하고 이들에 대한 면허를 취소했다.

 

20167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3명 사망, 20명 부상) 등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운전자들에 의한 대형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고 이들의 운전면허 취득과정에 제도적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착안, 수사 착수했다.

 

도로교통법상 뇌전증 환자들의 경우 원칙적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간 뇌전증이 발병하지 않았다는 전문의 소견서를 가지고 도로교통공단 내 운전적성판정위원회의 정상운전판정을 받은 자만이 운전면허 취득할 수 있다. 이런 절차를 거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질병신고서란에 없음으로 체크하여 운전면허 부정취득하고 있고 실제 이러한 부정취득을 걸러주는 제도적 장치 전무하다시피 하다.

 

또한 병무청·건강보험공단 등 뇌전증 질환자들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서도 개인정보침해라는 문제점을 부각하면서 경찰청이나 도로교통공단 등과의 정보공유가 사실상 제한되어 있다.

 

경찰에서는 향후 대형사고 유발요인 중 하나인 뇌전증 질환자들의 운전면허 부정취득 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