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통업무 발전기여 교통통신원 감사장 수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2 11:56본문
전주 서부신시가지 부근 무단횡단 방지 방안 등 제언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찰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교통정책 제언 등 적극 협조해 온 TBN 교통방송 전북본부 교통통신원 한갑원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위 수상자는 전주 서부신시가지 휴먼시아 5,6단지 버스정류장 부근 무단횡단 방지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교통안전확보를 위한 과속방지턱 설치 제언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기여했다. 현재 TBN 교통방송 전북본부 교통통신원(총 456명)으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전북 교통경찰은 올해 3.14부터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혁신적인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참 업무혁신 TF」팀을 발족하여 교통업무 개선 종합계획을 세워 운영 중에 있다.
지난 3월14일부터 22일까지 9일 간 교통통신원, 교통전문가, 협력단체, 지역 시니어 등 전북도민 1,96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하여 현재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분석 등을 토대로 전북 교통경찰은 상반기 도내 국도 및 지방도, 시․군도 등 주요노선 총 4,780km를 지자체 등과 합동 점검해 중복된 교통안전표지, 운전자 및 보행자에 혼란을 주는 도로 노면표시, 불합리한 신호체계 등 총 1,983개를 발굴하여 1,020개 51.4%를 개선하였다.
이서영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발생 및 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시설개선을 위해서는 교통통신원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북 경찰청은 “하반기에도 아직 개선되지 않은 곳과 교통통신원 등의 제보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통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