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휴가철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번개팀·드론 특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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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16 11:45본문
암행순찰차 6대·전담요원 등 총 20명 참여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원준)은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중점 추진 기간을 8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운영하고 휴가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드론를 활용하여 주요사고 요인 행위(과속·난폭·지정차로 위반 등) 현장단속을 강화했다.
휴가철(7~8월) 강원권 고속도로 통행량은 전년 대비 6% (17년 2675만대, 16년 2522만대) 증가하고 중점추진기간 중에는 13.8% (17년 986만대, 16년 866만대) 급증했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16.6% (17년 총 18명 중 3명)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통량이 집중되는 영동, 서울·양양 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 번개팀을 특별 운하고 교통법규 위반 심리를 억제했다.
암행순찰차 번개팀은 경부, 전남, 부산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암행순찰차 3대가 지원되어 총 6대의 암행순찰차가 투입되고 암행순찰차 전담요원, 도로공사 드론 운영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또한 심야시간 난폭·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를 야간에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4대의 암행순찰차가 한 조를 이뤄서 영동선·서울양양 고속도로에 투입됐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암행순찰차 홍보 활동 및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8월2일 홍천휴게소, 8월3일 횡성휴게소에서 고속도로순찰대, 도로공사 등 총 30명이 참여하여 졸음운전 예방·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집중 홍보하고 암행순찰차 집중운영 관련하여 고속도로 VMS 전광판에 홍보문구를 송출했다.
고속도로 순찰대장(경정 정인승)은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 집중 투입하여 운영하고 휴가철 고속도로 과속·난폭운전에 대한 교통위반 심리억제를 통해 국민이 안전한 고속도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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