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자살신고 등 현장 대응기관’ 한차원 높은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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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0-02 09:59본문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9월29일 광주경찰청 빛고을홀에서 자살신고 현장 대응과 관련해 경찰, 광주광역시청,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14개 현장 대응기관 150명과 함께 기관 합동 전문화 교육을 가졌다.
「정신응급 유관기관 합동 전문화 교육」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치안 상황과 시대 흐름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현장대응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전문성을 키우고 실질적인 협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23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전문화 교육은 정부 중점 시책 중 하나인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관계기관 간 총력대응을 위해 자살 등 112신고 시 현장 개입 요령 및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현장 상황을 재현, 직접 참여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는 등 바로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발로 뛰며 고생하는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와 함께 인명구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자살 신고 등 현장 대응은 경찰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 기관의 한 차원 높은 협력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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