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으로 평온한 치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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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0-16 10:13본문
연휴 기간 112범죄신고(4.4%) 및 교통사고(49.7%) 감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서울 치안 환경 조성
서울경찰청(청장 박정보)은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2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중으로, 연휴 기간 대형 사건 사고 없는 평온한 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은 ▵범죄취약요소 사전점검·가시적 순찰 강화 ▵신속한 상황관리 ▵관계성범죄 재발 예방 및 엄정대응 ▵대테러·총기류 안전관리강화 ▵교통소통·인파 관리 등에 집중하였다.
특히, 연휴 기간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관광지 및 외국인 밀집지에 경찰력을 집중배치 하였으며, 교통시설(김포공항·서울역·고속터미널·지하철 등)·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대테러 안전 활동도 강화하였다.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 결과, 전년보다 전체 112신고는 감소(4.4%)하고 교통사고도 4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편의점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가시적인 순찰을 강화하였고, 범죄예방⋅신고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고위험 대상자들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연휴 중 대상자 거주지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이외에도, 서민생활을 불안케 하는 강력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위해 형사 일평균 524명 투입하는 등 민생침해 범죄 엄정단속을 통한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였다.
특히, 지난 3일 도심권에서 발생한 외국인 대상 대규모 혐오 시위와 관련,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222명)를 인접 관광지에 선제적 집중배치 하는 등 특별한 물리적 충돌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하였다.
연휴 전부터 교통경찰(일평균 582명)을 집중배치 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 등 전년 대비 일평균 교통사고는 49.7%(65.6 -> 33건 / 일 평균)감소하였다.
서울경찰청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공감 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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