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1-07 09:55본문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에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3일 오전 6시부터 관내 51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579명과 순찰차량 등 91대를 집중배치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학능력시험은 11월13일 08시40분부터 17시45분까지 대구 시내 51개 시험장에서 25,494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게 되며,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0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수험생 입실 전 06시부터 교통경찰 등 579명(경찰 307명, 모범·녹색 272명)과 순찰차 81대, 싸이카 10대를 시험장 주변 교차로에 집중 배치하고, 시험장 입구 주변 과도한 혼잡 방지를 위해 수험생들은 가급적 시험장 정문 앞 200m 부근에서 내려 걸어서 시험장에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시험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수험생· 학부모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시민들 또한 출근 시간 조정에 참여해 혼잡 시간 때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수험생 탑승 차량에 양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