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전남청, 금융사기 피해예방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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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8-05 11:11본문
대포통장·금융사기 강력근절 결의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지난 1일 지방경찰청장실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한 전남농협 관내 우수직원들을 초청해 대포통장 및 금융사기 강력근절 결의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우수직원들은 전남관내 지역농협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강진남부농협 대구지점 최창수 지점장 △화순농협 광덕지점 이순금 지점장 △동광양농협 중마지점 이금실 과장 등이다. 이들은 갈수록 수법이 지능화, 조직화 되어가는 금융사기에 맞서 뛰어난 기지로 고객과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이러한 공로로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김석기 본부장은 “전남지역의 금융점포가 가장 많은 농협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노력에 최선을 다한 결과 고객들의 피해를 근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남농협은 경찰과 더욱 협력해 대포통장 및 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 고객과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의 올해 상반기 금융사기 예방실적은 26건 9억2,000만원 규모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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