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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피서철 카메라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활동 적극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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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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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피서지 주변 성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에 돌입했다. 

 

경찰은 하절기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도내 물놀이시설 및 해수욕장·계곡 등 피서지 주변에서 발생이 우려되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 71일부터 831일까지 2개월간 피서지 주변 성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불법촬영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은 고조되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불법촬영 성범죄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예방홍보 및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카메라등이용촬영 성범죄 발생건수를 분석해보면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7.6%가 증가추세이나 전북지역은 경찰-지자체- 민간단체 등과 협업하여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연평균 12.3%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성범죄 체감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경찰은 불법촬영 성범죄로부터 더욱더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도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우려지역인 피서지 탈의실·화장실 및 관광지내 공중화장실 및 목욕탕·숙박업소,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총 576개소에 대하여 전문탐지장비(31)를 활용 경찰· 지자체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 상시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해수욕장·계곡 등 피서지에는 성범죄 전담팀을 구성·운영하여 물놀이 집중시간에 배치 위력순찰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카메라 불법촬영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장(치안감 강인철)하절기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불법촬영 성범죄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카메라 불법촬영 성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사전예방과 더불어 초기단계부터 강력히 대응하고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수시 점검과 단속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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