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 제68주년 영월 녹전전투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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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09 12:34본문
국가보훈처, 김해수‧석상익 경감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

강원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회장 이윤종)와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에서는 7월8일 영월군 중동면 호국경찰전적비에서 ‘제68주년 영월 녹전전투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녹전전투 유가족 △원경환 강원지방경찰청장 △이윤종 강원6‧25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장 △박제대 강원도재향경우회장 △최명서 영월군수 △윤길로 영월군의회의장 △영월‧춘천‧평창‧정선경우회장 △참전경찰회원 △경우회원 회원 등 130명이 참석하였다.
녹전전투는 6‧25전쟁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월 화력발전소를 방어하기 위해 전투경찰 제8대대가 녹전에서 대규모의 인민군과 치열하게 교전했으며 이 전투에서 1중대장 김해수‧석상익 경감 등 24명의 경찰관이 장렬하게 산화했다.
한편 국가보훈처에서는 김해수 경감과 석상익 경감의 결사항전의 호국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2018년 7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정부는 지난 2016년 두분의 결사항전이 북한군의 진공을 지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며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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