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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 ‘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 검거…30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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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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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필로폰․야바․대마 등 각종 마약류를 판매하여 온 태국인 마약 밀매 조직원 21명 등 마약사범 30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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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밀수책 A씨 등 4명은 2017년 11월초부터 2018년 4월말까지 12회에 걸쳐 태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필로폰 총 63g3억1,500만원 상당)을 매입해 0.02g당 1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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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국 현지 브로커로부터 식품 포장지에 숨진 필로폰을 국내에 국제택배를 통해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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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거된 마약 밀매 조직은 밀수책, 공급총책, 중간 공급책, 판매책 등 역할을 분담 후 점 조직으로 활동하면서 주로 도박장 또는 인력소개소 등의 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필로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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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조직으로 연결된 공급 판매책들은 광주와 천안 울산 김해 청주 논산 등의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마약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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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자들은 불법체류자로 정상 취업이 어려운 나머지 도박장을 배회하면서 생활하던 중 잠을 자지 않고 도박을 하거나 힘든 노동을 하기 위해 각종 마약류를 투약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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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책이 밀반입한 필로폰 63g(3억1,500만원 상당)은 3,150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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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국제범죄 수사대는 전국 단위의 마약 유통 조직이 도박장 등지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판매책을 검거 후 유통 경로를 역추적해 밀수책 등 마약 밀매 조직 일당을 일망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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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마약 범죄는 그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한다”면서 “다른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특성으로 인해 그 폐단이 매우 큰 범죄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외국인 밀집지역 형사활동 및 범죄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해 마약 등 외국인 조직 범죄를 조기 포착, 강력히 대처함으로써 마약 청정 국가라는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외국인 범죄로부터 내․외국인을 보호하는데 노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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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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