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 공중화장실 비상벨 등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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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4 11:53본문
여성 불안 환경 개선에 주력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강남역 사건 2주기를 맞아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하여 공중화장실 등 여성불안 환경에 대해 지난 5월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작동상태와 추가 설치 필요장소 그리고 여성들의 왕래가 많은 여성안심귀갓길 內 CCTV와 가로등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안심비상벨 작동상태 불량 12개소 등 개선이 필요한 곳 33개소와 공중화장실 비상벨 추가설치가 필요한 지역 10개소를 찾아내고 행정시에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에 대해서는 행정시 및 관리업체인 KT와 정기 및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여성불안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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