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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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5 12:27본문
전북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6.15)’을 맞아 6월 15일부터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인인구 증가 및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학대가 신규 치안수요로 급부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통해 ‘노인학대가 범죄’임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를 유도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학대피해 노인들을 발굴․보호하기로 했다.
상습·고질적 노인학대 사건의 경우 피해노인이 처벌을 원치 않더라도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시설대상 수사시 추가피해발굴 및 신고의무 위반 행위도 병행수사 할 예정이다
또한 신고사건은 처벌과 함께 지속적인 사후관리 및 지원을 통해 피해 회복과 재발방지에도 힘쓰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발적 피해 회복이 어려운 노인 학대 피해자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전문가 및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통합솔루션 개최를 통해 재발방지를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의 현재는 곧 우리의 미래이다.
강인철 전북청장은 “금번 ‘노인학대 집중신고기간’ 中 무관심 속에서 남모르게 혼자만의 싸움을 하고 있는 노인학대 피해자가 주변에 없는지 모두가 관심을 가져줄 것” 당부하면서 “그간 추진해 온 여성․아동․청소년 보호정책에 노인까지 사회적 관심을 적극 유도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안정책들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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