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지자체, 대전지역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1 11:40본문
대전지방경찰청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8월24일까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기간 동안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운영한다. 또 대전지역 전체 공중화장실(285개소)과 수영장・목욕탕 탈의실, 학교 기숙사 등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이번 점검에는 점차 지능화되는 불법촬영 행위와 카메라 소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초소형 렌즈, 기기 전파까지 잡아낼 수 있는 첨단 탐지장비가 투입된다.
앞서 대전경찰은 홍대 누드 사진 유출 및 여고 기숙사 불법 촬영・유포 등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을 야기하는 對여성 악성범죄에 대해 지난 5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100일 간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점검과 병행하여 불법촬영물 유포사범의 적극적인 검거를 통해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면서 카메라를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