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주)브릭캠퍼스, 안전제주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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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4 12:13본문
민‧경 협력을 통해 제주 안전을 함께 쌓아 올려요!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과 (주)브릭캠퍼스(대표 장현기)는 지난 6월7일 고기철 차장 등 제주청 관계자 4명, ㈜브릭캠퍼스 장현기 대표이사 등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제주’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2월 개관한 ‘세계 최초 레고 박물관’인 ㈜브릭 캠퍼스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브릭을 쌓아 올리듯 제주안전을 함께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경찰에서는 도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브릭’을 활용하여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방식으로 치안정책 등을 홍보한다.
㈜브릭캠퍼스에서는 이를 통해 지역안전에 기여하는 한편 건전한 놀이문화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양 기관은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 ‘안전 제주’를 상징하는 ‘대형 브릭 조형물’을 설치하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 들에게 각종 치안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6월 중순경 제작이 완료되면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26일 다문화 가정,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 플리마켓’을 공동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리고 전국 경찰관을 대상으로 브릭 박물관 등 관광정보 제공에 힘써 여름 성수기 제주를 찾는 경찰가족 관광객에게 각종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 참가한 고기철 차장은 “관광도시이자 국제자유도시인 제주는 도민을 비롯하여 관광객, 다문화 가정 등 안전을 확보해야 할 대상이 다양하다”며 “이번 협약이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훌륭한 민‧경 협력사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릭캠퍼스 장현기 대표는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더불어 제주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브릭으로 작품화하여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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