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마네킹 경찰관 시범배치 추진
"마경관으로 교통경찰력 한계 극복, 대체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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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28 12:23본문

▲충북청 직원 및 방문객 대상 사전안내 실시모습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금년 5월2일부터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의 지원을 받아 한정된 교통외근 경찰 인력의 대체효과와 운전자 주의환기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네킹 경찰관 시범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경찰서 시범도입에 앞서, 마네킹 경찰관의 도입배경과 운영방법 등에 대하여 경찰 동료직원 및 충북청 방문객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이르면 다음 주에 각 경찰서에 배치하여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먼저 도내 총 6개서(흥덕, 상당, 청원, 충주, 제천, 음성)에 16개 마경관을 시범적으로 설치하여 3개월간 운용하고, 이후 장·단점 등 분석하여 전 지역 확대 배치를 검토하게 된다.
경찰서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급커브 등 위험구간, 교통수요 등을 고려하여 운전자 및 보행자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지점에 배치하고, 또한 운전자들에게 마네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배치 장소를 수시로 변경, 실제 교통외근 경찰과 합동근무도 하게 된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이번에 배치되는 지역의 16개 마경관이 지역별로 한정된 교통외근 경찰력 한계의 극복과 상시 거점 근무할 수 없는 주요 도로에 경찰관 대신 배치되는 대체효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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