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 사회적 약자 초대 치안시스템 견학・행복사진 촬영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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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18 09:59본문
충북지방경찰청(치안감 남택화, 이하 충북지방청)은 5월14일 충북지방청 브리핑실에 임시 스튜디오를 차려 놓고 현양원 시설아동을 청사로 초대하여 행복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의 일환으로 충북 현양원 소속 시설아동 30명을 초대해 과학수사 다기능종합분석실, 교통관제센터 등 청사 견학을 한 후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과학수사 다기능종합분석실에서 이뤄진 지문검색 및 특수형광물질을 이용한 위조지폐식별 실습은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맞춤형 교육이었다.
또한 테이저, 수갑 등 경찰장구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체포・호신술 시연과 함께 가장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전달해 특별한 날 감동을 두배로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현영원 소속 아동 A군은 “경찰청 견학은 처음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는 하루 였어요”라고 말하면서 “특히 미래에 대한민국 경찰관이 되길 원하는데 그 꿈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간거 같아요”라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충북지방청 남택화 청장은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하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올바르게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경찰의 역할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통・화합의 장을 통해 치안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는 바로 충북 도민의 행복과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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