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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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3-31 09:39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행 박현수)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와 협력하여 서울 시내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교통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 의견 또는 아이디어를 신고받아 개선하기로 하였다.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은 ’21년 자치경찰제 시행 원년부터 추진되어 올해 다섯 번째 시행하는 해로써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누구든지 오는 4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동네 이면도로 또는 간선도로의 교통시설 및 신호체계의 불편사항을 인터넷‧전화·서면 등 방법에 제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보다 간편한 신고를 위해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 ‘우리동네 길 스마트신고’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홍보 현수막·포스터 등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협의체’는 지역 특성을 잘 아는 경찰서‧구청‧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점검 및 개선안 마련 등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횡단보도·신호등 신설, 좌회전·유턴 허용, 신호운영 개선, 방호울타리 설치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고 내용 중 ‘긴급하거나 예산확보가 필요 없는 사항’은 접수 후 5월부터 즉시 개선하고,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예산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 및 교통안전심의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청장 직무대행 박현수)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용표)와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시설개선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교통편의가 향상되고 안전이 확보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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