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아파트 논-스톱 출동 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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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0 13:13본문
시스템 활용, 자해여성 신속구조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최근 道內 대단위 아파트 및 나홀로 아파트가 증가하면서 외부인 출입통제 목적으로 차단기와 현관 출입문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등 보안이 강화됨에 따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30세대 아파트 대상으로 ‘아파트 논-스톱 출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 ‘아파트 논-스톱 출동 시스템’은 지구대·파출소별로 관내에 있는 아파트 현황을 파악한 후 관리자와 입주민 대표 등의 협조를 얻어 112순찰차량 번호를 차단기 시스템에 사전에 등록하고 현관출입문 잠금장치 번호를 확보하여 실제 상황발생 시 112순찰차량이 차단기를 무정차 통과한 후 현관출입문을 통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구축 이전에는 112출동 시 관리자가 없을 경우 아파트 진·출입로 차단기와 현관출입문을 통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주지역 30세대 이상 아파트 678개소에 대해 논-스톱 출동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제주시 관내 00아파트에서 “여자가 비명 소리를 계속 지른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후,「논-스톱 출동시스템」활용하여 신속히 현장에 출동, 응급치료가 필요한 여성을 구조하여 병원에 입원시켰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향후 ‘아파트 논-스톱 출동 시스템’ 운영결과를 분석한 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연립주택, 원룸 등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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