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지역사회 범죄예방진단 위한 ‘범죄예방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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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02 09:38본문
울산지방경찰청이 지역사회 범죄예방진단을 위한 전문가로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를 구성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18일 무궁화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범죄예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 범죄예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에는 △울산시청 △울산발전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대학교 △부산디자인센터 △울산시건축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범죄예방진단 전문경찰관(CPO)과 함께 범죄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전문경찰관은 범죄 발생 통계를 분석하고 취약요인을 찾아내 이를 바탕으로 순찰을 강화하거나 지자체 등과 협업하는 등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울산경찰청 전문경찰관은 CPO는 지난해 어둡고 노후된 지역과 공원, 산책길, 학교주변 등의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조도개선, 112신고비상벨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한 해 총 452회 취약개소를 진단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 협업해 환경개선 36회, 방범시설물 1263건을 설치했다.
울산경찰은 이날 구성된 범죄예방협의체를 통해 치안자료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특성을 융합한 공동 연구 및 분석을 실시한다.
경찰 관계자는 “일선 치안현장, 지자체 셉테드 사업, 민간 등에서 적용 가능한 범죄예방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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