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 교통사고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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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찰기독뉴스 작성일18-07-13 12:46 조회1,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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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 고속도로순찰대는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년보다 사망자가 8명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자 7월5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도로공사 대경본부 및 대경본부 산하 각 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청 고속도로순찰대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고 다발노선에 대한 합동 알람순찰 강화, 이동식 무인단속 장비의 효율적인 활용과 함께 사망사고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화물차운전기사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졸음쉼터 추가 설치 및 확장을 빠른 시일내 완공하여 졸음운전사고 예방하고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사고 증가에 따라 고속도로 전좌석안전띠 단속 등 교통단속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속도로순찰대장(경정 정상훈)은 “최근 1개월이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9건 중 4건이 안전띠미착용으로 발생한 만큼 주요 톨게이트에서 전좌석안전띠 미착용을 집중 단속할 것이며 특히 화물차량의 안전띠미착용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면서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행을 한다면 많은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이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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