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청소년경찰학교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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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9 12:11본문
대구지방경찰청장(치안감 이준섭)은 2014년부터 교육부와 협업사업으로 시작된 청소년경찰학교 지난 4월18일 둘러보고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점검하면서 학생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토록 강조했다.
대구에는 작년 9월에 달서권역 경찰학교를 추가개소한 후 중부권역(역전치안센터) 수성권역(만촌1동치안센터) 달서권역(상인3동치안센터)으로 나누어 3개소를 운영 중이다. 교육 참가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가까운 지구대나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경찰학교 운영프로그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경찰체험 등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폭력 가․피해 역할극과 범죄예방교실, 경찰복제 착용,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과 같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직접 위장카메라를 찾아보는 몰카체험방과 자기의 지문을 찍어 만드는 경찰배지 만들기와 시뮬레이션 사격체험이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210회에 걸쳐 3.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청소년경찰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준섭)은 “하반기에 청소년경찰학교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면 보다 간편하게 교육신청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경찰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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