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서울시, 함께 서울의 안전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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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6 13:58본문

서울경찰청(청장 이주민)은 3월20일 서울경찰청 9층 무궁화회의실에서 ‘서울경찰청-서울시’ 지역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안전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서울시와 체결한 ‘범죄예방 환경조성 업무협약’ 안건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 여성 안전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생활안전과장, 서울시 안전총괄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지역안전 실무협의회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내실화 방안 ▵터널·지하차도 내 112비상벨 설치·관리 ▵공원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효과적 대응을 위해 ▵여성안심종합서비스 구축 ▵불법촬영 방지 대책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 기관은 상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 지원 ▵업무 협조 ▵관련 통계 제공 ▵요청지 순찰노선 지정 등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하반기에도 지역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그 간 추진했던 범죄예방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로 약속했다.
이은정 생활안전부장은 “지금과 같이 서울경찰청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시민들께 안전에 안심을 더한 활동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며 안전한 서울을 위한 서울시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 - 서울시는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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