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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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4 12:03본문
경기남부경찰청(청장 이기창)에서는 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도민들에게 사이버범죄의 심각성 및 피해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경찰관서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홍보하는 한편 수원역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ON·OFF-Line에서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ON-Line에서는 경찰관서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인터넷방송, 카페 등을 통해 사이버범죄 예방방법(카드뉴스, 동영상)을 홍보하고 Off-Line에서는 수원역 일대에서 사이버수사관, 누리캅스 등 30명이 참석하여 시민들에게 사이버범죄 예방수칙이 기재된 리플릿과 볼펜을 나눠주며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이버범죄 예방강사들이 학교 등 현장에 진출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최근 인터넷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기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사이버범죄 중 인터넷사기가 70.4%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4월12일 평택경찰서에서는 명품가방을 해외 현지에서 구매대행 주겠다고 피해자 113명을 속여 20억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구속했다. 지난 9일에는 광명경찰서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피해자 26명을 속여 7천329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인터넷사기 예방은 개인간 직거래시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캅 모바일 앱을 통한 판매자 연락처·계좌번호 조회와 안전거래서비스(에스크로)를 이용하여 거래한다면 피해예방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올해 2월부터 인터넷사기가 집중 발생하는 5개 경찰서를 선정하여 현장디자인을 추진하고 해당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인터넷사기 피해예방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여 전년대비(1월∼3월) 7.1%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고 말했다.
4월부터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가짜뉴스 유포와 새학기 사이버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버폭력을 테마로 선정하고 현장 디자인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4월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전후하여 국민들의 많은참여와 관심으로 사이버범죄가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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