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마라도 심장질환환자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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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4 12:27본문

▲사진제공=제주지방경찰청
제주지방경찰청(항공대)은 3월30일 14시34분경 마라도에 거주하는 응급 환자를 경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3월30일 13시45분경 마라도 보건진료소로부터 심장 통증환자(양 O O 女, 60세, 제주 마라도)를 이송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찰항공대는 즉각 출동하여 환자를 한라병원으로 긴급 이송하였다.
환자는 심장질환자(심장이식대기자)로 심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으로 마라도 보건진료소에 내원하여 응급조치 중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헬기로 한라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응급진료를 받고 있다.
경찰헬기에 의한 응급환자이송으로 금년도에는 5번째 이송이었으며 2017년에도 17회의 응급환자 헬기이송을 실시하였다.
제주경찰은 “우리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2018년도에도 ‘안전한 국제도시, 함께하는 제주경찰’ 구현을 위해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지원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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