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사회적 약자 가정을 위한 民ㆍ警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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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6 13:38본문
릴레이세이프 하우스 만들기 추진 中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사)제주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부설 여성장애인상담소, (사)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 부설 제주시장애인지원센터와 윈가드 제주지점과 협업 ‘사회적 약자 가정을 위한 民ㆍ警 협력, 릴레이 세이프 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상가정은 범죄로부터 노출되거나 위험이 있는 가정을 장애인 단체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한다. 경찰에서는 범죄예방진단팀을 투입하여 문제점을 발견한 후 방범시설 업체인 윈가드 제주지점에서 현관, 창문 등 스마트 방범창을 무상으로 설치 지원해 주는 체계이며 설치가 완료되면 경찰에서는 응답순찰을 통해 정기적 순찰을 실시함으로 이른바 세이프 하우스가 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충북 증평에서 모녀가 생활고로 인해 숨진 사건 관련,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월9일 아라동 소재 사회적 약자 가정을 시작으로 사각지대 없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사회단체 및 기업과 함께 월 1회 릴레이 세이프 하우스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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