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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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03 14:20본문
시대적 변화와 국민 시각에서 공감받는 경찰개혁 추진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상운)은 3월28일 오후 지역 언론 및 사회단체 등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경북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경북경찰청 경찰개혁 자문위원회’는 경찰내부의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의 시각에서 바람직한 경찰개혁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자문기구로, 앞으로 △인권보호 강화 △자치경찰제 도입 △수사구조개혁 등 주요 경찰개혁 과제들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단체와 언론, 학계, 법조계 각계각층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는 △이석화 마음과 마음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육심원 새움 법률사무소 대표 △박기석 대구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과장 △임상규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태운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학계에서 참여한다.
또한 언론계에서는 △구대선 한겨례 신문 부국장 △윤철희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장이,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최상은 (사)통일의길 이사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나대활 구미 YMCA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이날 경북경찰청은 자문위원 위촉 후 이어진 회의를 통해, 그간의 경찰개혁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경찰개혁의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진정한 개혁을 위해서는 국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통해 시대적 변화와 국민의 시각에서 공감 받는 성공적인 경찰개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00 경찰개혁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의 일환인 수사구조개혁 추진과 함께 경찰의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노력으로 국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경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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