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K-POP 콘서트 티켓 판매한 사기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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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19 13:27본문
SNS 이용한 콘서트 개최 허위 광고
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내·외국인을 상대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K-POP 아이돌 가수(DinDin, rainz 등)의 콘서트를 개최 할 것처럼 허위광고를 하여 티켓을 판매한 사기 피의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Healing Talk Concert’,‘즐겨락(樂) 콘서트’등 국내 유명콘서트 개최를 빙자하여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거짓 홍보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8월부터 내국인 및 대만·일본 외국인들로부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을 받았다. 통장을 통해 티켓 판매 대금 명목으로 송금 받은 금액은 총 2,205만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대만·일본 외국인에게는 항공료가 부담스러운 점을 노려 추가 모집을 해 오면 항공료를 보조해 주겠다고 속이기도 했다. 2018년 1월 조사가 이뤄지는 기간 중에도 ‘2018년 1월21.일 14시 즐겨락(樂) 콘서트 개최’ 홍보를 하는 대담함도 보였다.
경찰은 K-POP 아이돌 한류스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 같은 수법의 피해자 및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속을 통해 관광 한국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소속사가 다른 유명 K-POP 아이돌 한류스타가 대거 출연한다거나 유명 공연장을 섭외했다고 홍보 하면서 티켓 대금 송금 계좌는 개인통장으로 되어 있다면 일단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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