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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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19 13:33본문
9월부터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안전모착용 의무화 등 개정법 시행
최근 3년간자전거 사망사고 10명중 6명이 노인 운전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은 최근 3년간 자전거 교통사망사고 81건에 대한 세부분석 결과 동절기가 지난 3월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찰에서는 새벽시간에 주로 발생하는 노인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ED후미등을 부착해 주는 한편 도로를 횡단하거나 역주행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강화·자전거전용도로 사고 위험지점 시설보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18년 9월부터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안전장구 착용 의무화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며 자전거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이륜자동차 및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수단의 안전관리도 함께 전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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