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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 ‘근무 교대시간 O‧J‧T 활성화’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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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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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이기창)은 상반기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직후인 2월부터 경기남부청 산하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치안현장에서의 당당한 업무처리와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근무 교대시간 OJT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112신고사건 등 현장에서 만나는 지역주민들이 경찰이 친절하다고 느끼는 여러 가지 이유 중 깔끔한 업무처리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OJT는 경찰관들이 가정폭력ㆍ데이트폭력 등 사회 이슈가 되는 테마나 112신고 중 자주 접하게 되는 사건에 대해 매주 1회 주제를 선정하여 현장 초동조치 매뉴얼을 학습하고, 경험 많은 직장선배에게 업무 노하우를 배우는 등 상호 토론 과정을 통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정보교류과정에서 직원들간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문화를 함께 정착시킴으로서 관서간, 기능간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일선 치안현장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를 경찰관이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하여 업무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OJT를 인사발령 등으로 직원들이 교체 되어도 지속적 시행되고 정착화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ㆍ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OJT 시행 한 달을 맞고 있는 일선지구대 신임경찰관 권OO 순경은 “OJT 교육을 통해 선배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다보니 업무능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현장에서 근무할 때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며 OJT 실시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이기창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여주는 교육·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면서 “OJT 활성화를 경기남부청의 핵심정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역경찰 뿐만 아니라 도내 전 경찰관서로 확대하고 기능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발굴하여 시민들과 직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위주로 내실 있게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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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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