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스쿨존 내 ‘어린이가 우선’인 교통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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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8 12:30본문
충북지방경찰청(청장 남택화)은 도내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4월30일까지 60일간 ‘어린이가 우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자 어린이 교통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스쿨존을 통한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등교시간대 스쿨존 교통지도단속 스쿨존 안전관리 확보, 방어보행 교육과 캠페인 추진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작년 한해 보행 중 어린이 교통사고는 하교시간 및 학원 이동시간대에 전체사고의 53.7%(87건)가 발생했다. 특히 저학년(1~3학년)에서 교통사고 발생비율(99건 발생, 61.1%)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어린이 우선’인 핵심 구역(Core-Zone)으로 조성하기 위해 등교시간대에 싸이카순찰대와 기동중대 및 녹색어머니회를 집중 배치하여 법규위반차량 단속 등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보호구역 내 보행자보호위반, 신호·속도위반 행위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방문교육은 물론 유관기관·협력단체 합동으로 ‘스쿨존 교통사망사고 ZERO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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