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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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26 12:34본문

제주지방경찰청(청장 이상정)은 인터넷 상 각종 불법·유해 정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적극 신고하며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2018년 제주 누리캅스’로 활동할 도민을 2월26일부터 3월14일까지 모집한다.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는 누리꾼의‘누리’+‘cops(경찰)’의 합성어로서, IT산업의 발달로 급속히 증가하는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민․경 협력을 통해 모니터링 및 예방활동 등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조성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 2017년 제주 누리캅스는 회장인 제주대학교(컴퓨터교육과) 조정원 교수를 비롯한 도내 대학 교수와 대학생 등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음란물․도박 등 207건의 불법․유해정보를 신고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도내 全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동아리 형태의 ‘대학생 누리캅스’를 운영하며, 캠페인 참여 등 온․오프라인 상 사이버범죄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2017년 사이버치안대상에서 제주 누리캅스 회장(조정원)이 행정자치부장관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2018 제주 누리캅스’의 경우 사이버범죄 예방 및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누리캅스’ 홈페이지(www.nuricops.org) 공지사항에 게시한 가입신청서 작성 후 제주지방경찰청 담당자에게 직접 또는 스캔하여 이메일(tulbo007@police.g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제주지방경찰청과 누리캅스 임원진이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격자를 선발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누리캅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제주지방경찰청 담당자(798-3269)에게 문의하면 된다.
‘누리캅스’ 활동자에게는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 등 각종 인센티브가 마련돼 있다. 또한 ▲경찰의 날 ▲사이버치안대상」등 각종 경찰청 행사 참여기회와 함께 유관기관 견학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대학생·취업준비생들에게는 주요 경찰 동향 및 채용 관련 정보도 제공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누리캅스와 협업을 통하여, 사이버범죄 예방 및 단속활동을 적극 전개한다”면서 “주요 사회 이슈와 관련된 가짜뉴스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음란물·사이버테러·도박 등에 대한 ‘테마별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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